현대·기아, 제주 수해주민 특별할인 제공

입력 2007년09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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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태풍 ‘나리’와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주민들에게 차 구입 시 특별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할인대상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고객(피해지역 사실확인서 증빙)이며, 할인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할인내용은 현대가 ▲클릭, 베르나, 포터, 리베로 10만원 ▲아반떼, i30, 투싼, 그랜드스타렉스 20만원 ▲쏘나타, 그랜저(택시포함), 에쿠스, 싼타페, 베라크루즈 30만원이다. 기아는 ▲봉고 1t, 영업용택시, 렌터카 30만원 ▲그 외 전차종 20만원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태풍과 수해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피해상황이 심각하다”며 “수해지역 주민들의 피해복구 의지를 북돋우는 동시에 이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특별 할인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현대모비스와 공동으로 지난 17일부터 제주지역 등 수해지역에 긴급지원단을 투입, 대대적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수해차의 수리비 50%를 할인해주고 있다.




조남욱 기자 kioskny@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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