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주민들에게 오는 10월12일까지 차량 수리비를 특별 할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할인 서비스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SM시리즈 보유고객 가운데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태풍으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차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 차에 대해 회사측은 수리비의 30%를 할인해준다.
수해지역 피해차관련 문의는 르노삼성 엔젤센터(080-300-3000)로 하면 된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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