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르노, 수소에너지에 빠지다

입력 2007년09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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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장수 심야 프로그램인 NBC 투나잇쇼의 호스트이자 자동차 마니아로 잘 알려진 제이 르노가 ‘BMW 하이드로겐(수소) 7’을 1주일동안 시승한다고 오토위크가 최근 보도했다.



르노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BMW로부터 하이드로겐 7을 인수받은 최초의 미국인 인사로 기록됐다. 르노가 시승할 이 차는 BMW 최초로 수소를 이용한 럭서리 세단으로, 시승 후 그의 소감을 BMW 북미본부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는 차를 인수하며 “열성적인 자동차 마니아로서 항상 미래의 자동차 기술에 관심을 가져 왔다”며 “시승기간동안 차의 성능을 즐기면서도 환경을 보호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자동차 외에 환경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여 온 르노는 자신의 차고를 개조해 모든 에너지를 증기와 천연가스로부터 얻고 있다.



한편, BMW는 지금까지 연소 후 증기만을 배출하는 친환경 하이드로겐 7을 100대 제작했으나 아직 판매는 하고 있지 않다.







조남욱 기자 kioskny@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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