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씨드, 슬로바키아 경찰차 선정

입력 2007년09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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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씨드가 슬로바키아 경찰차로 활동한다.



기아는 최근 슬로바키아 중앙국립극장 광장에서 로버트 칼리나크 슬로바키아 내무부 장관, 얀 파스카 슬로바키아 경찰청장과 슬로바키아 한국대사관 박용규 대사, 기아 유럽총괄법인장 이형근 부사장,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장 배인규 부사장 등 주요 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드 경찰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는 씨드 경찰차 50대가 슬로바키아 경찰청에 전달됐으며, 슬로바키아 경찰관들이 씨드 경찰차로 시내 주행에 나서 슬로바키아 국민들에게 선을 보였다.



기아 슬로바키아공장에서 생산, 수출되는 씨드는 지난 7월 슬로바키아 내무부가 경찰차 현대화를 위해 시행한 국제 입찰에서 스코다 옥타비아와 함께 차세대 경찰차로 뽑혔다. 기아는 올해말까지 350대를 우선 공급하고, 오는 2010년까지 총 4,000대의 씨드 경찰차를 슬로바키아 경찰청에 공급할 예정이다.



기아는 씨드와 더불어 8월부터 시판에 들어간 씨드 스포티 왜건 그리고 최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한 3도어 해치백 모델 프로씨드 등 씨드 라인업을 유럽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한편, 기아는 슬로바키아 내부무가 실시한 업무용차 구매 입찰에서도 스포티지가 공식차로 선정돼 오는 2010년까지 총 800대의 스포티지를 공급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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