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아트, 630마력 포르쉐 911 발표

입력 2007년09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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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전문 튜닝업체인 테크아트가 최고출력 630마력의 스트리트 머신을 내놨다.



테크아트는 최근 997 모델레인지의 포르쉐 911 터보를 기본으로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83.7kg·m에 최고속도 345km/h로 성능을 높인 스페셜 스포츠카를 공개했다. 이 차는 997 모델의 3.6ℓ 480마력 트윈 터보차저 엔진에 대용량 VGT 터빈, 흡배기 시스템, 인터쿨러, 스포츠 메탈 등을 적용했다. 특히, 전체적인 조율을 위해 ECU를 통해 고성능 튜닝을 진행함으로써 지난 상반기에 소개한 모델보다 디자인면에서 개선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차의 성능은 0→100km/h 가속시간이 3.2초에 불과하다. 0→200km/h 가속시간은 10.9초다.



이 밖에 앞부분에는 카본 립 스포일러를 달아 다운포스 기능을 강화했다. 넓은 앞펜더와 뒷펜더에 에어 홀을 만들어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25mm 정도 낮아진 차체는 스포츠 주행을 즐기기에 적합한 기능을 제공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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