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2007년형 렉서스 ES350과 캠리에 사용한 매트에 문제점이 발견돼 해당 모델에 대한 리콜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번 리콜은 렉서스 ES350과 토요타 아발론 등에 적용한 매트가 운전석 액셀레이터와 브레이크 방향으로 미끄러져 이들 패달을 덮어버리는 등 안전운전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밝혔다. NHTSA는 또 토요타와 렉서스차를 보유한 운전자는 자신의 차 매트 이상 여부를 유심히 살펴 리콜에 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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