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중국서 스포티지 대장정 떠나

입력 2007년09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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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오는 10월 스포티지 중국시장 출시를 앞두고 사전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아는 10월25일까지 35일간 중국에서 스포티지 20대를 타고 중국 전역을 여행하는 대장정 이벤트 "척계지려(拓界之旅, 투어제지뤼)"를 실시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대장정은 쓰촨성 청두를 시작으로 티벳의 라싸, 칭하이성 칭하이호, 간쑤성 란저우 등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광둥성 선전까지 이어진다. 이번 이벤트에는 지난 8월20일부터 한 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한 중국의 일반 고객 및 언론인 등이 참가한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맞아 78만명이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등 중국 고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며 "척계지려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스포티지 및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티지는 둥펑위에다기아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10월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아는 11월과 12월 2개월간 중국 전역에 스포티지를 전시하는 전국 로드쇼를 통해 중국에서 스포티지의 초기 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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