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 SK에너지는 30일 고급 휘발유 엔크린 솔룩스 출시 2주년을 맞아 연말까지 42인치 LCD TV와 포도주, 주유할인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K에너지는 행사기간 솔룩스와 솔룩스 디젤을 주유하는 고객에게 주유금액 5만원 당 1점을 주고 13점을 모아오면 이탈리아산 포도주를, 9점은 유기농 현미녹차, 5점은 생활용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 두 제품을 넣은 고객이 엔크린 홈페이지(www.enclean.com)에 접속해 행사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씩 모두 13명에게 42인치 풀 HD LCD TV를 증정하고 500명씩 모두 6천500에게는 주유 할인권을 준다.
SK에너지는 대형차와 수입차가 늘어나면서 고급 휘발유 시장이 성장하는데 따라 마케팅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고 말했다. SK에너지는 올 상반기 고급 휘발유 판매량이 월 평균 2만1천200드럼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5천200드럼보다 39.5% 늘었고 7-8월에는 월 평균 2만5천드럼으로 더 확대됐으며 취급 주유소도 연초 280여개에서 9월 말 현재 390여개로 많아졌다고 전했다. SK에너지는 국내는 고급 휘발유 비중이 1-2%에 불과하지만 일본의 경우 20% 안팎에 달하는데다 수입차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증가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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