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독일에서 가장 좋은 이미지를 가진 자동차 브랜드로 뽑혔다.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전문지 아우토자이퉁의 "자동차 브랜드 이미지 조사"에서 아우디는 47개 자동차 브랜드를 모두 따돌리고 최고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진 자동차회사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아우토자이퉁의 이번 조사에서 아우디는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아우디는 종합 42.4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다른 독일의 프리미엄 브랜드는 각각 39.6점과 35.8점으로 아우디에 이어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아우디는 "첨단성", "신뢰성", "완성도", "품질개선", "아름다운 디자인", "호감도", "뛰어난 광고" 등 7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안전성", "높은 중고차가격", "뛰어난 편의장치", "좋은 서비스센터", "우수한 딜러" 등 5개 부문에서는 2위를, "승차감"과 "모터스포츠에서의 성공" 등 2개 부문에서는 3위를 달성했다. 아우디는 이 처럼 총 20개 부문 중 14개 부문에서 3위 이내에 오르며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20개 부문에 걸쳐 아우토자이퉁 독자들이 평가한 점수를 집계한 것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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