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일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사옥에서 "카네이션 비전센터’로 명명된 교육센터를 열었다.
비전센터는 5층 건물 전체에 연면적 1,502㎡ 규모로, 2~3층 2개 층을 교육장으로 꾸며 130명이 동시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장마다 전동식 스크린과 빔 프로젝트를 설치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4~5층은 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로 꾸몄다. 1층에는 영화관람과 연회행사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식당을 만들었다. 옥상에는 파라솔과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비전센터 오픈으로 한화는 그 동안 본사 및 수도권 지역의 외부시설을 빌려 진행해 왔던 설계사 및 임직원에 대한 교육을 이 곳에서 통합운영할 수 있게 됐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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