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가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론칭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서비스는 차의 정기점검 시기마다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가지 않아도 전화 한 통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차의 픽업을 예약할 수 있으며, 정비 후 다시 원하는 장소에서 인도받는 것. 대상 모델은 MBK가 수입판매한 모델이며, 이 회사의 통합서비스패키지(ISP) 해당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ISP 서비스는 지난해 5월부터 MBK가 실시해 온 것으로, 기존 2년 무상점검 및 소모품 교환기간을 3년 10만km(모든 유상 일반수리를 무상 제공)로 늘린 것이다. 또 보증기간 2년 만료 후 1년동안에는 타이어와 휠을 제외한 모든 일반수리를 "범퍼 투 범퍼" 범위로 제공한다.
MBK는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확대한다. 기존 전국 10개 서비스센터에서 17개 서비스센터로 늘렸으며, 긴급출동 서비스카로는 B클래스 17대를 새로 투입했다. 또 24시간 출동전담팀은 각 서비스센터의 우수한 정비요원으로 구성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날 열린 행사에서는 이보 마울 사장 및 이보 카피츠키 애프터서비스 총괄 부사장 등이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소개와 함께 서비스 직원들에게 정식 임명장과 선서 등의 시간을 가졌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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