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트 터보 레이싱팀 GTR 창단

입력 2007년10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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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튜닝업체가 레이싱팀을 창단했다.



하니웰코리아의 가레트 터보 총판업체인 엔솔인터내셔날(대표 이영대)이 후원하는 "가레트 터보 레이싱팀 GTR"이 지난 3일 공식 창단식을 가졌다. GTR은 RV를 주력으로 운영하는 온로드 퍼포먼스 레이싱팀으로, 2006년 가레트 터보 마니아 10여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팀 "JSMA"로 처음 출발했다. GTR은 이 감독을 중심으로 김안수 팀장을 비롯해 12명의 매니저, 선수, 미캐닉으로 구성돼 있다. 엔솔인터내셔널을 비롯하여 모툴, 테인, 스마트디젤, HSK, 팀 오메가가 후원한다.



GTR은 지난 16일 태백에서 열린 RV챔피언십 5전에 이대현 감독이 직접 최고 클래스인 RS-300 로드레이스에 출전했으며, 남은 시즌 동안 모든 RV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RV뿐 아니라 승용부문까지 아우르는 종합 디젤 레이싱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대현 감독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GTR을 통해 디젤 터보 엔진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디젤차에 터보 엔진이 탑재돼 있음에도 해외처럼 드라이빙 스쿨이 없는 게 우리 현실이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디젤 드라이빙 스쿨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2003년 데뷔해 작년 디젤차로는 처음으로 RV챔피언십 윈메이크전에서 우승한 바 있다. 현재는 매니아스펙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브레이크 시스템을 개발해 튜닝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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