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차량 안전시스템 전문회사인 이지컴은 정지상태에서 차량의 제동력을 유지시켜주는 장치인 "이지브레이크"(ez-1000)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지컴에 따르면 이 제품은 평지 또는 언덕길 정차시 운전자가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어도 차량이 전진하거나 밀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브레이크 보조장치로, 출발시 가속페달을 밟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해제된다.
이지컴은 "이 제품은 승용차 및 소형 화물차량에 장착할 수 있는 외장형 제품"이라며 "시스템 자체적으로 차량속도를 점검, 주행중일 때는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으며 차량이 완전히 정차한 상태에서만 작동해 안전하다"고 소개했다.
가격은 6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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