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이 이어진다

입력 2007년10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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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재건을 외친 이레인과, 전통의 강호 펠롭스의 숨막히는 혈전이 가을의 고요함을 깨뜨릴 것으로 보인다.



오는 7일 금호타이어 등이 후원하는 "2007 GT 마스터즈" 6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지난 경기에서 정의철(이레인)은 2연승을 거두며 시즌 팀 우승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반해 김한봉과 박상무(펠롭스)는 레이스의 노하우와 정열을 바탕으로 선두인 이레인을 괴롭히고 있다.



시리즈 챔피언으로는 김한봉과 박상무가 유리한 위치에 있으나 이번 경기결과에 따라 시즌 승패가 달라질 수도 있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첫 시상대에 오른 김주민(NRT)의 닛산 350Z가 안정을 찾고 있고 이병준, 김진승(리레이싱)의 BMW M3도 빠르게 상위권으로 부상하고 있어 1~2위 경쟁보다는 3위 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6라운드는 공식 미캐닉 양성기관인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가 학생들이 미캐닉 현장학습을 통해 레이싱의 화려한 면과, 그 뒤에 숨은 땀과 노력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국내 정상급 비보이팀인 퍼니프랜즈가 GTM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하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우승팀을 맞추는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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