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아트 SUV로 변신한 포르쉐 카이엔

입력 2007년10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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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아트오토모빌디자인이 포르쉐 카이엔을 기본으로 "테크아트 SUV"를 최근 개발했다.



테크아트 SUV는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Ⅰ을 적용했다. 프론트 스포일러, 사이드 실 패널, 리어 디퓨저와 함께 적용된 부품들은 새 모델을 더욱 스포티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나도록 했다. 모든 섀시와 부품은 RUR-림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 또 오프로드와 온로드에서 스포츠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스펜션은 테크아트 스포츠 모듈을 통해 30mm까지 차체를 낮출 수 있어 다이내믹한 주행에서도 안정성을 살렸다. 레인지 조절이 되는 방식도 특별부품으로 시판되고 있으며, 최고 110mm까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일반도로뿐 아니라 험한 오프로드 주행에서도 효과적으로 달릴 수 있다.



테크아트 SUV는 최고출력 620마력의 카이엔 터보엔진을 얹었다. 타이어와 림은 테크아트가 직접 디자인했다. 포뮬러Ⅰ 모델의 경우 10.0J×20인치 휠과 295/40ZR 20인치 타이어 그리고 10.0J×22인치 휠에는 295/30ZR 22인치 타이어를 끼운다. 포뮬러Ⅱ 모델은 라이트 메탈 림으로 구성되며, 타이어는 295/30ZR 22인치 콘티 크로스 컨텍 UHP를 썼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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