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에 수입차매장 처음 생긴다

입력 2007년10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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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수입판매사인 한불모터스가 수입차업계 처음으로 오는 10월말 구리에 전시장을 연다.

한불은 이 지역 딜러로 윤민모터스를 최근 선정했다. 윤민모터스는 구리시 수택동에 1~2층 포함해 70평 규모로 매장을 내고 7명의 영업사원을 근무시킨다. 월 판매목표는 10~15대.

윤민모터스 관계자는 “전시장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푸조차가 비싸지 않은 만큼 구리에서도 기본적인 수요가 있어 전망이 밝은 편”이라며 “지역사회에 밀착해 활발한 영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불은 구리 전시장이 정식 쇼룸이 아닌 "리모트 매장"이라고 설명했다. 정식 매장의 경우 제대로 된 인테리어 및 시설을 갖추기 위해 10억~20억원의 큰 비용이 들어간다. 그러나 리모트 매장은 규모가 작아 비용이 훨씬 적게 투입된다. 또 해당 브랜드의 수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손쉽게 매장을 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미 인천 딜러인 홍신모터스가 부천 중동지역에 리모트 매장을 열어 월 10~15대를 판매하는 등 성공을 거둔 적이 있다”며 “구리 매장의 경우 의정부, 토평, 춘천 인근 등까지 영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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