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포츠 에스테이트인 뉴 V50을 8일 출시했다.
볼보에 따르면 뉴 V50은 구형에 비해 스포티해진 외관과 개선된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특히 새로운 센터콘솔과 도어 내부 패널 등이 더해져 편의성이 극대화됐고, 트렁크 용량도 시트를 접었을 때 최대 1,307ℓ로 넓다.
엔진은 직렬 5기통 2,435cc를 얹어 최고출력은 170마력(6,000rpm), 최대토크 23.4kg·m(4,400rpm)를 낸다. 이 차는 준중형 컴팩트 세단인 S40과 동일한 기술 기반으로 만들어져 역동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볼보측은 강조했다. 변속기는 기어트로닉 5단이다.
이 밖에 뉴 V50은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경추보호 시스템, 측면보호 시스템, 주행안전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췄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3,804만원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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