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SUV 수요가 많은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 11회째를 맞는 "도서지역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지리적으로 정비 서비스가 취약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울릉도, 백령도, 대청도, 전남 완도군의 6개 섬(고금도, 약산도, 신지도, 노화도, 소안도, 청산도) 등에서 그 동안 판매된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쌍용은 행사기간동안 차를 입고하는 고객에게 ▲엔진, 히터, 브레이크, 변속장치 등 무상점검 ▲에어클리너, 와이퍼 블레이드, 전구류, 퓨즈류 등 무상 부품교환 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부동액 등의 점검 및 보충을 실시하는 건 물론 겨울철 관리요령 등 전반에 대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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