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푸르메재단과 함께 "JSA(공동경비구역)로 떠나는 장애 청소년의 특별한 여행"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여행에는 국립서울농학교와 홀트학교 등의 장애 청소년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영화 "말아톤"의 주인공 배형진 씨도 참석했다. 또 푸르메재단 공동대표 강지원 변호사, 장애인 방송작가 방귀희 씨, 아동문학가 고정욱 씨,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한동헌 대표도 동행하며 통일노래를 불러 장애 청소년들의 용기를 북돋웠다.
한편, 현대·기아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글로벌 사회공헌, 계열사별 대표사업의 4대 중점사업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하고 폭넓은 자원봉사를 주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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