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2007 전북 세계물류박람회 출품

입력 2007년10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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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는 오는 14일까지 5일간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07 전북 세계물류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타타대우는 360㎡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화물수송용 카고트럭인 4.5t 중형 카고, 9.5t 저상카고 그리고 25t 장축카고 등 3대를 전시했다. 4.5t 중형 카고는 지난 7월 선보인 트럭으로, 국내 최대 적재함을 갖추고 있다. 엔진은 유럽에서 검증받은 이베코 제품으로, 240마력을 낸다. 9.5t 저상카고는 낮은 적재함 지상고로 판유리, 종이류, 자동차부품 등 부피가 큰 화물의 적하차를 손쉽게 할 수 있다. 25t 장축카고는 현재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타타대우 카고트럭의 핵심 판매차종이다. 커민스 엔진을 얹어 품질 및 연비가 좋으며, 화물적재능력이 우수하다.

한편, 타타대우는 지난 4월 자동차업종에만 인증을 허용하는 자동차산업 전문국제규격인 ISO/TS 16949 인증을 국내 완성차업체 최초로 획득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량품질과 판매, 애프터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평가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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