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코리아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경남 사천공장에서 "스카니아 트럭 드라이버 대회 2007"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03년부터 스웨덴 본사에서 교통안전과 운전자보호를 주제로 진행해 온 "영 유러피언 트럭 드라이버"와 맥락을 같이하는 이 대회는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다. 대회 진행은 스카니아 전국 각 영업지점을 통해 신청한 참가자 중 20명을 선발, 최종경기를 치른다. 덤프트럭과 트랙터부문으로 나뉜다.
이번 대회는 교통법규와 차에 대한 지식을 알아보는 이론테스트, 안전운행 및 바른 운전습관과 연비를 측정하는 주행테스트, 주어진 8개의 장애물 과제를 통과하는 장애물테스트로 진행한다. 각 테스트의 최고 득점자가 대회 우승자가 된다.
각 부문 1~3위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수여한다. 우승자는 앞으로 스카니아가 진행하는 교통안전캠페인의 대사로도 활동한다.
이 행사는 스카니아코리아가 주최하고 모빌코리아, 미쉐린타이어, 스카니아파이낸스코리아, 교통안전공단 경남지부가 후원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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