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우냐 조항우냐, 시즌 챔프를 위한 순간이 다가왔다

입력 2007년10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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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의 시즌 챔프가 되기 위한 중요한 경기가 다가왔다.



오는 1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CJ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시즌 챔프로 올라서기 위한 중요한 라운드로, 각 선수들이 화끈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내년 시즌 슈퍼레이스의 클래스에 추가하기 위해 주최측인 KGTCR이 준비중인 나스카 차가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팀과 드라이버 간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GT 클래스에서는 3년 연속 챔피언에 도전하는 황진우(킥스프라임한국)와, 생애 첫 챔피언을 노리는 팀동료 조항우의 경쟁이 예상된다. 여기에 한 번의 우승도 없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는 김선진(시케인)과,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승진(모데나 SGLC)의 우승도 점칠 수 있다. 3파전으로 펼쳐지고 있는 투어링A 클래스에선 안재모(R스타즈)가 69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김중군(S-오일, 오일기(GM대우)가 62점, 61점으로 따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지난 대회 결과에 따라 주어지는 핸드캡 웨이트가 각각 95kg, 85kg, 70kg이나 돼 앞선 순위의 선수들에게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선수 부족으로 포뮬러 레이스는 취소됐다.



한편, 이번 경기와 함께 "레이스와 축제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1회 모터 페스티벌"이 12~14일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슈퍼카 시승회,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라’ 공개방송, 원더걸스, 윤하, 이루, 이정, 빅마마, 김종서, 타이푼, V.O.S, 이수영, 거북이, 드렁큰타이거가 출연해 슈퍼레이스 전야제를 펼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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