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도서지역 고객들에게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는 15일부터 각 지역별로 특별순회점검팀을 구성, 도서지역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차량점검과 소모품 무상교환 등 예방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순회점검팀이 백령도, 흑산도, 울릉도 지역을 방문한다. 기아는 15일 전남 완도군과 신안군 도서지역을 시작으로 11월9일까지 순회점검팀이 울릉도와 백령도, 대청도 지역을 찾는다.
이번 특별 서비스기간에는 엔진, 변속기,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의 점검과 각종 오일, 워셔액 등 간단한 소모품의 무상교환 그리고 정비상담과 응급조치요령에 대한 안내를 제공한다. 지역별 서비스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현지 기상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현대 고객센터(080-600-6000)나 기아 고객센터(080-200-2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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