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스타, 내비게이션 미국 수출 계약 추진

입력 2007년10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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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온세통신과 합병을 추진 중인 유비스타는 내비게이션 제품의 미국 수출을 위해 현지 유통업체와 공급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유비스타는 베스트바이, 샤퍼이미지 등 미국 전역에 판매 거점을 확보하고 있는 대형 유통사들과 접촉, 최근 1개 업체로부터 구매 의향서를 접수받았으며 현재 해당 업체와 제품 공급에 대한 세부 내용을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제품 개발.생산은 유비스타가 맡고 미국 현지 판매.유통은 온세통신의 미국 법인(Onsenet America)이 총괄하게 되며, 내비게이션에는 미국 나브텍의 디지털 지도(원도)와 인포게이션의 소프트웨어가 장착될 예정이다.

유비스타 강세기 상무는 "이달 중 미국 전역을 커버하는 유통업체와 본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약 100여개 매장을 통해 첫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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