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분당에 전시장 2곳 동시 개장

입력 2007년10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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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가 수입차의 핵심 판매지역인 경기도 분당시장 공략을 위해 2개 전시장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장한 분당지역 내 2개 전시장은 금곡동에 위치한 한성자동차의 한성 분당 전시장(031-710-8000)과, 정자동에 자리잡은 더클래스효성의 효성 분당 전시장(031-786-6000)이다. MBK는 분당에 2개 전시장을 선보임으써 서울 강남을 비롯한 분당 및 분당 인근 지역의 고객들에게 한층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수도권 신도시 중 최대 수입차시장인 분당지역 공략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MBK는 이번 2개 전시장 오픈과 함께 전국에 총 17개의 전시장 및 17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했다.

한성 분당 전시장은 새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전시장 방문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시승기회를 제공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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