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정비기술 향상을 통해 고객들에 대한 애프터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정비기술 경진대회"를 16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정비기술 경진대회"는 쌍용 270여개의 정비망 정비사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정비사의 신속정확한 고장진단능력 배양 및 기술력 향상으로 정비결과에 대한 고객만족도 증대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1,500여명의 정비사가 참여해 필기부문, 실기부문 등 총 3단계로 나눠 진행하며, 3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단계 테스트를 통과한 40명만이 3차 테스트인 실기 및 고객응대 테스트를 받는다. 평가순위에 따라 24명(12팀)에게는 고객만족 대상, 우수상, 혁신상, 창의상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 회사 서비스본부 이종술 상무는 "정비기술 경진대회는 270여개의 서비스망 정비사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정비 노하우 공유는 물론 기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고객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한다"며 "쌍용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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