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LPG 생산, 처리 확대

입력 2007년10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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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GS 칼텍스는 16일 LPG(액화석유가스) 공정의 추가 준공으로 LPG 생산 처리 규모가 1일 2만 5천500 배럴에서 3만7,500 배럴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LPG 공정(No.4)은 지난해 11월부터 총 300여억 원을 들인 것으로 제2 중질유분해시설의 수소첨가탈화 분해시설과 연속촉매재생 접촉개질시설 공정의 증설에 따라 추가 생산되는 저유황 LPG를 프로판과 부탄으로 분리, 처리한다. 프로판은 제2 중질유분해시설 등 여수공장 내 공정들의 연료가스로도 사용되며 부탄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급 휘발유의 주 재료인 ‘알킬레이트’ 생산공정의 원료로 공급된다.

GS 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LPG 공정 증설로 여수공장의 연료 재공급 등 공정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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