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대표 이철영)이 17일 창립 52주년을 맞았다.
현대해상은 이 날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열었다.
이 회사 이철영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보험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속적인 매출신장과 사업비 집행의 효율성 개선 등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며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설립된 현대해상은 올 4~8월 매출신장률 21.8%로 상위사 중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포인트 상승한 15.9%를 기록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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