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수요 부족으로 내수판매 목표치 하향

입력 2007년10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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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일본 두번째 규모의 자동차제조업체인 혼다가 수요 부족으로 자동차 내수판매 목표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블룸버그가 18일 보도했다.

혼다의 곤도 고이치 부회장은 25일로 예정된 실적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힐 계획이라고 이날 기자들에게 말했다.

혼다는 지난 회계연도(2006년4월1일~2007년3월31일)에 전년도보다 0.2% 줄어든 69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이번 회계연도 전반기 판매량은 29만1천886대에 불과했다.

세계적인 자동차 컨설팅업체 CSM월드와이드 도쿄지부의 요코이 히로부미 애널리스트는 "일본 자동차 업계에 호재라곤 전혀 없다"면서 "실적전망을 낮추는 업체는 혼다와 도요타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nfou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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