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오는 11월10일까지 1995~2002년 생산한 구형 벤츠 E클래스(W210)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17개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대상차종을 소유한 모든 고객에게 부동액, 배터리, 각종 오일류 및 전구류 등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기간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구형 E클래스 고객들에겐 모든 부품에 대해 20%를 할인해준다. 또 해당 모델에 한해 유상으로 서비스를 받는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이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뉴 S클래스나 뉴 E클래스 가운데 1종을 주말동안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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