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수입판매업체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가 19일 부산 전시장 개장과 함께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19일 문을 연 "포르쉐센터 부산"은 서울 대치동과 서초동, 용답동에 이어 한국 내 네 번째 포르쉐센터다. 처음으로 전시장과 정비소를 모두 갖췄다. 해운대구에 위치한 이 곳은 6층짜리 건물로, 한 층의 면적은 2,506㎡ 다. 2개 층의 전시장에는 모든 포르쉐 모델이 선보인다. 고객 취향에 맞게 차를 튜닝해주는 맞춤사양 프로그램인 "포르쉐 익스클루시브"를 위해 다양한 옵션을 보고 선택할 수 있는 고객상담라운지(포르쉐 피팅 라운지)도 있다. 또 에어로 키트, 스포츠 휠, 타이어와 같은 추가 사양은 물론 "포르쉐 디자인 드라이브스 셀렉션"의 액세서리도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 차량 정비용 리프트 플랫폼을 갖춘 정비소와 부품창고가 한 층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층에는 고객주차장을 배치했다. 맨 위의 2개 층이 사무실 및 회의실이다. 051-744-6911
한편, 회사측은 포르쉐센터 부산 개설에 맞춰 카이엔 V6를 대상으로 금융캠페인을 벌인다. 내년 7월말까지 해당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12개월간 무이자 금융 서비스 또는 24~60개월의 기간에 걸쳐 2~6.5%의 저리로 제공되는 운용 및 금융리스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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