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시터스(대표 이준표)는 보급형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인 나비트론을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터스에 따르면 나비트론의 가장 큰 특성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모든 기능이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 간편한 동시에 보급형 장비에서 구동속도가 뛰어나다는 점이다. 나비트론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초성검색기능을 포함해 업종, 명칭, 주소, 주변, 전화번호부 등의 검색기능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교차로 확대화면, 방향표시화면 그리고 고속도로 모드 등의 높은 시인성을 지닌 UI 등도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인 "인텔리전트 루센 R2"에 이어 나비트론을 선보임으로써 시터스는 국내 유일의 고급형 및 보급형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및 해외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 유통하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회사가 됐다.
이 회사 이준표 대표는 “나비트론 출시를 통해 시장점유율 40% 확보 및 국내 최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유통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나비트론은 데모 버전으로 구매를 희망하는 단말기제조사 및 유통사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구매상담은 시터스 영업&마케팅팀(02-2109-3963)이 담당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