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제 3회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 실시

입력 2007년10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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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지난 20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정비기술인을 선발하는 ‘제3회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를 열고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혼다 서비스 경진대회는 혼다차의 정비를 담당하는 서비스센터의 기술인력들이 경쟁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2005년부터 시작한 경연대회다. 올해 열린 서비스 경진대회는 인천에 위치한 PDI 내 트레이닝센터에서 실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 있는 혼다 서비스센터 정비기술인 총 101명 중 딜러의 사내대회를 통과한 총 20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부문 1위는 혼다 두산모터스 박진삼 사원이 차지했다. 단체부문 1위는 두산모터스 신영호, 이석환, 권상철 팀에 돌아갔다.



개인부문은 혼다코리아가 실시한 기술교육 및 IST(Individualized Skills Training) 시스템을 적용, 기술인 개인의 능력에 맞는 1대1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문제 중심의 필기시험과 차량 수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는 실기시험으로 나눠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서비스 어드바이저도 참가했다. 단체부문은 개인전과 같은 내용의 필기시험과 함께 차량 접수에서부터 ‘퀵 페어 점검’과 고객에게 설명까지를 정해진 시간 내에 정확히 작업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개인부문 1위와 단체부문 1위 총 4명에게는 트로피 수여와 함께 오는 11월5~8일 제40회 2007 도쿄모터쇼 참관기회가 주어진다. 또 올해 우승자는 2008년 우승자와 경합을 벌여 최종 우승자가 되면 내년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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