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평택항 전국 마라톤대회 참가

입력 2007년10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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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사내 팀장급 이상 전 임원 및 노동조합 간부들이 "제7회 평택항 전국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오전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출발한 이번 대회는 2001년 시작돼 올해 7회째로, 참가자만 1만명이 넘는 평택시 최대 지역행사다. 5km, 10km, 하프 등 세 코스로 나눠 펼쳐진 이번 경기는 평택항 방조제, 항만도로, 평택호 예술관 등 고장의 숨겨진 명소를 두 발로 뛰며 시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켰다.



쌍용은 이번 대회에 액티언을 경품으로 내걸고, 팀장 이상 전 임원들이 5km 건강달리기에 참여했다. 또 사내 마라톤동호회는 원활한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구간에 걸쳐 행사도우미로 나섰다.



5km 코스를 직원들과 함께 뛴 이 회사 생산부문 정완용 부사장은 "내 고장 평택의 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평택의 지역경제가 오늘의 이 열정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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