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전국 5만명으로 추산되는 백혈병 소아암 아동들을 위해 22일부터 3주에 걸쳐 서울, 대전, 광주, 마산, 부산 등 전국 10개 사옥에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캠페인 첫 날에는 이 회사 원명수 부회장을 비롯해 25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메리츠화재는 3주간의 캠페인에서 모은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한 이 회사 인재개발부 관계자는 “최근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험의 참의미인 ‘나눔’을 보다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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