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벤츠트럭과 716억원 공급계약

입력 2007년10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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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S&T중공업은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트럭과 716억원(5천454만 유로) 규모의 차량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S&T중공업은 2008년부터 벤츠 트럭의 주력 차종인 "액트로스(ACTROS)" 차체에 들어가는 차축 하우징을 생산, 2011년까지 공급하게 된다.

S&T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규모면에서도 상당하지만 품질기준이 엄격한 벤츠 트럭이 S&T중공업의 기술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벤츠 트럭의 차세대 모델을 감안하면 이번 수주는 향후 추가 공급계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nicemas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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