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한국가요제 개최

입력 2007년10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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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 전통가요제를 집중 부각시킨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오는 3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4회 한국가요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가요제는 한국 전통가요의 정체성 확립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르노삼성이 마련한 문화행사로,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 이번 예선에서는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늘어난 60팀이 참가, 가요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창작 국악 가요, 국악 댄스, 재즈를 비롯해 발라드, 프로그레시브 메탈, 랩댄스 등 동서고금을 망라한 다양한 음악장르로 한국가요제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국적 불명의 가요가 넘치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 한국적 음악으로 무장한 참신발랄한 젊은이들이 많이 참여해 의미가 있다"며 "10월의 마지막 밤을 수놓을 한국가요제에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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