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자사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19일과 26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서울 근교의 남촌 컨트리클럽에서 ‘고객 초청 프로암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는 신규 및 기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기존 고객 중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일까지 벤츠 전시장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 10월까지 벤츠차를 산 고객은 추첨을 통해 자동 선발된다.
이번 고객 초청 프로암대회에는 KPGA 및 KLPGA의 상금랭킹 1~50위인 KPGA 소속 강경남, 배상문, 김창윤 선수를 비롯해 KLPGA 소속 안선주, 지은희, 홍란, 박희영 선수 등 톱클래스 골퍼들이 초청될 예정이다. 참가고객은 3인 1조로 편성되며, 총 18홀의 경기 중 9홀을 프로선수와 함께 경기하며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다. 나머지 9홀은 고객 3인의 플레이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대회 토너먼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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