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차 막혀도 화장실 걱정없어요"

입력 2007년10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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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연합뉴스) 길이 꽉 막혀 차는 옴쭉달싹 못하는데 화장실에 가고 싶다면?

앞으로는 이런 곤란한 상황에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 일본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가네코 산교사가 23일 차량에 설치 가능한 "이동식 화장실"을 선보인 것. 이 이동식 화장실은 보드지로 변기를 조립하고 그 안에 물 흡수용 시트를 붙이기만 하면 돼 설치가 간편하며, 사용시 몸을 가릴 대형커튼과 배설물 수거용 비닐백도 부착돼 있다. 부품 사이즈도 여행용 가방에 들어갈 만큼 작다.

가네코 산교사 관계자는 "지진이나 교통체증 등으로 차 안에 갇혔을 때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다음달 15일부터 인터넷에서 판매된다.

m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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