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의 월드컵 A1 GP, 내년 페라리 엔진 사용

입력 2007년10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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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모터스포츠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A1 GP 시리즈에 내년 시즌부터 엔진을 공급키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페라리는 또 차세대 A1 경주차에 대한 섀시 디자인과 제조에 대한 컨설턴트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1 경주차는 지텍의 V8 3.4ℓ 엔진을 얹고 있다.



A1 그랑프리의 최고경영자 토니 티시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페라리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A1 그랑프리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모터스포츠 시리즈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시리즈를 성장시킬 더 이상의 파트너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페라리와의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내년 1월부터 모든 A1 그랑프리의 상품에 페라리의 이름과 ‘Powered by Ferrari’라는 문구를 독점적으로 사용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페라리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의 월드컵’인 A1 그랑프리와 기술적 파트서십 합의는 엔진 공급과 2014년 시리즈에 참가하는 경주차의 섀시 디자인에 관한 컨설턴트도 포함됐다”며 “2009년부터 테스트를 시작하는 A1 GP의 세컨드 시리즈인 A2 GP에도 이 모든 걸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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