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오는 6일부터 4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07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과, 터보 직분사 TDI 엔진의 성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아우디는 R8을 비롯해 RS4, S6와 S8 등 고성능 모델, SUV인 Q7, 세단인 A8, A6, A4과 스포츠카 TT 등 총 21대의 아우디차를 시승에 동원한다.
행사 진행방식은 2인 1조로 배정받은 아우디차에 나눠 타고 급제동 및 장애물 회피 체험을 하는 세이프티존, 코너링 및 급회전 시 콰트로의 안정성을 체험하는 콰트로존, TDI 엔진의 파워를 체험하는 TDI존 등 각 상황별 코스를 체험한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독일 본사 콰트로드라이빙스쿨의 강사를 초청해 참가자의 운전을 지도·교육할 예정이다. 또 각 코스를 모두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행사는 오전 9시30분~2시, 오후 1~5시30분으로 세션을 구분한다. 각 세션별 정원은 40명이다. 참가비는 15만원(부가세 별도).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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