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술 세계에 수출

입력 2007년10월2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시터스(대표 이준표)는 인텔리전트 루센 R2 엔진을 기반으로 더욱 똑똑하고 강력해진 새로운 루센 R2 호주/뉴질랜드 버전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시터스는 또 기존의 중국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버전을 10월중 출시하며, 미주지역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완료에 박차를 가해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내비게이션사업을 진행해 온 시터스는 올해 안에 해외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재정비를 마무리, 해외시장 매출을 50 %이상 늘린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호주, 중국을 포함한 기존의 해외제품에 대한 신규 버전 출시 및 신규 제품인 미주&유럽지역의 개발완료를 목표로 잡았다.



시터스는 국내외 개발조직 강화와 함께 베트남에 연구소 설립을 마무리하고, 연구소 개발 및 관리인력을 한국으로 초청해 사내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 중국지사를 포함한 해외사업팀 그리고 영업·마케팅의 인력보강 및 사내 IMS를 직접 개발, 국내외 지사와의 글로벌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1단계 프로젝트를 올초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회사 이준표 대표는 “국내 순수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시장에 진출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오는 2010년까지 해외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시장 점유율 15%를 달성하는 게 1차 목표"라며 "해외에서 한국이 개발한 내비게이션을 통해 한국어 안내로 여행을 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