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자동차업계 최초로 유통업체와 업무제휴를 맺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쌍용은 26일 애경백화점 구로본점에서 영업부문 위치웅껀 상무와 애경그룹 경영전략본부 심원묵 이사가 참석, 양사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공동 행사 협력 ▲공동 사업 홍보 ▲우수고객 유치를 위한 상호 지원 및 공동 마케팅 전개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쌍용 위치웅껀 상무는 "이번 공동 마케팅 제휴를 통해 쌍용과 애경백화점은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수익창출에 도움이 되는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은 지난 3월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신증권과 업무제휴를 맺고 공동 마케팅을 펼친 바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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