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수입·판매업체인 참존임포트는 26일 서울 논현동 전시장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람보르기니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스페판 윙켈만 오토모빌람보르기니 대표, 엔리코 마페로 세일즈 디렉터, 도미니크 H. 호베 홍보담당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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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르시엘라고 LP640 쿠페 |
윙켈만 대표는 “한국은 람보르기니의 아시아태평양시장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존이 판매할 모델은 가야르도와 무르시엘라고다. 가야르도는 쿠페 외에 스파이더, 수퍼레제라 등의 모델이 있다. 무르시엘라고는 LP640 쿠페와 LP640 로드스터 모델이 국내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가야르도의 경우 3억400만~3억6,000만원, 무르시엘라고는 4억9,000만~5억3,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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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르도 수퍼레제라 |
한편, 참존임포는 람보르기니 외에 아우디 딜러인 참존모터스, 벤틀리 딜러인 참존오토모티브와 함께 참존오토모티브그룹의 계열사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