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시터스(대표 이준표)는 사고가 많은 고속도로에서 운전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지구대 주관으로 진행중인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 이준표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속도로 진입 시 안전벨트 착용안내, 터널 진입 시 안전거리 확보, 사고유형별 사고다발지역 정보 등 특정 지역에 제한적이나마 교통사고관련 실무 전문가에 의해 실제 사고데이터를 통한 정확한 안전정보를 인텔리전트 루센 R2에서 상세히 안내키로 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운전자의 안전증대를 위해 일반 내비게이션 사업자들이 할 수 없는 과학적인 안전정보들을 전국적 범위에서 경찰청 교통관련 전문가들이 분석해 제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따른 안전정보는 지난 9월말부터 시터스의 인텔리전트 루센 R2에 포함됐다. 또 10~12월중 업그레이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기존 고객은 루센 사이트(www.rousen.com )에서 매월 무료로 진행하는 정기 업데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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