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겨울철 안전운전 대비를 위한 차량 사전점검 서비스 및 사은품 지급, 공임 2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겨울맞이 "리멤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311개 쌍용 정비망에서 오는 1일부터 열흘간 펼쳐진다. 제주지역은 수해차 우선지원을 위해 11월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쌍용차(대형 상용차 제외)를 보유한 고객들은 ▲히터 ▲엔진오일 점검 및 보충 ▲부동액 ▲배터리 상태 등 차종에 상관없이 8개 항목의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행사기간동안 입고고객에게 사은품(한정수량)을 지급한다. 응모권 기재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엔진오일 무상교환권도 준다. 또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히터필터, 엔진오일, 부동액, 연료필터 등 10개 항목 교환에 대해 공임의 20%를 할인해주며, 당일 수리를 받지 않은 고객에게도 내년 1월말까지 쓸 수 있는 20% 할인권(10개 항목)을 제공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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