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창이 2라운드에서 1분15초010의 베스트 랩을 보이며 타임 트라이얼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한국 DDGT 챔피언십 6라운드 타임 트라이얼부문 TT-S 클래스에서 우 창(인치바이인치)은 2라운드에서 장현진(브로스/버디클럽)이 낸 1라운드 기록을 단축하며 우승했다. 3위는 전대은(브로스/버디클럽)이 3라운드에서 1분17초100으로 김용준(오비탈 레이싱)을 추월하는 데 성공해 시상대에 섰다.
TT-A 클래스에서는 이상균(그룹R)이 2라운드에서 1분17초280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김재정(개인)과 김양호(D’CODA)가 이었다. 특히 이상균은 지난 2라운드 우승 이후 6라운드까지 5연승을 이어가면서 시즌 챔프에 안착했다.
TT-B 클래스에서는 김찬익(오토캠프)과 윤지호(레이싱 스프리트)의 경쟁이 3라운드까지 이어졌고, 0.5초 차이로 김찬익이 우승했다. 심현섭(개인)이 3위에 올랐다.
한편, 자신이 정한 랩타임에 도전하는 TT-24와 TT-28에서는 김현석(베스트휠 & 명품타이어 궁내점)과 박성남(광주하나모터스)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다음 경기는 오는 11월2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용인=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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