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동차경매장이 38기 중고차아카데미 교육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13일부터 4일간 열리는 이번 교육과정은 중고차업 신규 진출자들이 대상이다. 교육내용도 중고차유통현황과 자동차평가, 고객관리 및 영업기법 등 이들에게 필요한 이론 및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울경매장은 또 이들 아카데미 수료생이 경매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가입 첫 해에는 연회비 면제, 낙찰 및 출품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다.
경매장 관계자는 “서울경매장의 중고차아카데미는 신규 진출자 입문교육과 자동차평가 육성교육에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중고차업에 관심있는 취업 준비생이나 중고차매매업 개설 희망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년째 운영해 온 서울경매장의 중고차아카데미는 지난 10월 개설한 37기 아카데미까지 총 7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031-288-0915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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