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세계적 신용평가회사인 A.M.베스트로부터 재무건전성 등급 A-(엑설런트)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피치, S&P의 A- 등급과 동일한 수준이다.
메리츠화재는 이번 평가에서 양호한 자본현황, 안정적인 영업이익, 장기보험 판매의 강한 성장세와 영업활동 개선 등을 높게 평가받아 작년의 B++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A-의 재무건전성 평가등급을 획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재무건전성 등급뿐 아니라 채무이행등급(ICR)도 a-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A.M.베스트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전문보험회사 신용평가기관으로 미국과 캐나다, 영국, 홍콩을 비롯한 세계적인 보험사들의 평가를 맡고 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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