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을 지능형자동차 부품 공급기지"

입력 2007년10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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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경산시가 미래경쟁력 창출을 위한 지능형자동차 부품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 전자부품연구원(KETI), 영남대, 경산시는 31일 오후 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경산임베드피아 조성계획 연구" 보고회를 갖고 자동차부품산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보고회에서 김창훈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본부장은 "대학의 연구기능과 각종 제조업체를 보유한 경산을 동남권 임베디드기술 기반의 미래 지능형자동차 부품 공급기지로 육성하자"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이를 위한 추진전략으로 ▲기반구축 강화를 통한 지능형 자동차 산업혁신 촉진 ▲통합적 기업경영 지원체제 구축으로 기업혁신 촉진 ▲연구개발 역량 강화로 자동차부품 기술 확보 등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를 주관한 유비쿼터스 임베디드센터는 지능형 자동차부품 핵심기술 개발 등을 위한 정책을 개발 중이며 지난 4월부터 지능형 무인자동차 기본시스템인 퀴뇨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다.

보고회에는 박성환 경북도 경제과학진흥본부장을 비롯해 장영환 경산시 경제통상본부장, 장래웅 경북전략산업기획단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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